두 주먹 불끈 고희진 감독,'디펜딩 챔프 잡아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2 20: 08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대전 삼성화재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1.10.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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