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훈 감독-조원준-전한나,'즐거운 레드카펫'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2 20: 56

22일 오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부석훈 감독, 조원준, 전한나가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2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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