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투런포 페르난데스, 어서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3 18: 2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투런포를 날리고 김태형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1.10.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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