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유강남 덕분에 위기 막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3 18: 4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유강남과 이민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10.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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