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박계범, '타격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3 19: 3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두산 박계범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출루하고 있다. 2021.10.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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