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물러나는 이형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3 20: 4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3루에서 대타로 나선 LG 이형종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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