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채은성에 사구로 출루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3 20: 5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강률이 LG 채은성에 사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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