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앨리슨 리, '경쟁자이자 동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4 13: 14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 (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인지, 앨리슨 리가 1번홀을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2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