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아빠 나 버디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4 13: 44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 (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현경이 1번홀 버디 후 아빠와 기뻐하고 있다. 2021.10.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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