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타구 끝까지 바라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4 13: 49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 (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효주가 2번홀 티샷 후 타구를 보고 있다. 2021.10.2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