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두산의 공격 이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4 15: 5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박건우가 대기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2021.10.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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