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승리 축하를 받는 김완수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4 15: 59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KB스타즈는 삼성생명에 68-59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이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0.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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