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훈에 이어 마운드 오른 최승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4 19: 2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1.10.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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