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절묘한 번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4 19: 4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LG 문성주가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021.10.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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