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4 21: 5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LG 이정용이 두산 박계범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서건창과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1.10.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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