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마차도,'이영빈! 발이 떨어졌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5 19: 07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롯데 선두타자 마차도가 내야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선심을 아웃판정이었지만 비디오판독으로 세이프 판정 번복됐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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