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LG 팀 첫 안타 날리고 안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5 19: 55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LG 문성주가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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