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무산 박세웅,'손톱이 깨졌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5 19: 57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LG 문성주에게 첫 피안타를 허용한 롯데 박세웅이 깨진 손톱을 바라보고 있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