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첫 피안타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5 19: 59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1루 LG 이영빈의 타석때 롯데 박세웅 선발투수가 볼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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