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안중열 포수와 호흡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5 20: 00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이닝종료 후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안중열 포수에게 손짓하고 있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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