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최화정, 20대 압살하는 美친 패션 센스 “오늘도 예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26 17: 39

방송인 최화정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2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화정 패션 오늘도 예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흰색 셔츠에 그레이색 니트를 레이어드 한 패션으로 따뜻한 가을 감성을 물씬 풍기고 있다. 여기에 굽 높은 앵클부츠와 긴 치마, 고급스러운 가방으로 여성미까지 더한 모습. 

올해 61세의 나이인 최화정은 20대도 깜짝 놀랄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세월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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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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