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김재환 1000안타 축하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19: 1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KBO리그 110번째 1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두산 김재환이 김태형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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