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10번째 1000안타 시상식 갖는 두산 김재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19: 1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KBO리그 110번째 1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두산 김재환이 키움 주장 김혜성(왼쪽), 두산 주장 김재호(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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