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거침없이 파고드는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19: 2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선제 1타점 우중간 안타 때 주자 김혜성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