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찬스 놓치지 않고 동점 적시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19: 5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박계범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주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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