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스윙아웃 판정에 어필하는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20: 0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김혜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는 가운데 홍원기 감독이 나광남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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