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안타 지우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20: 0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세혁의 땅볼 타구를 키움 유격수 김혜성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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