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경기 펼치는 두산 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20: 3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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