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 아쉬운 키움 김성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6 20: 4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상황 키움 김성진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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