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김민규,'첫 위기 잘 넘겨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7 18: 55

27일 오후 인천시 문학동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1,2루 SSG 최정의 타석때 두산 박세혁 포수와 김민규 선발투수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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