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가을야구 희망 이어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7 19: 05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열렸다.
1회초 2타점 적시타를 날린 NC 노진혁이 공수교대에 나성범에 글러브를 건네 받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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