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 '이게 아닌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7 19: 16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열렸다.
2회초 밀어내기 볼넷으로 1실점을 허용한 KT 배제성이 이닝을 마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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