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수빈이형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7 19: 41

27일 오후 인천시 문학동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1,2루 두산 박계범이 SSG 최정의 외야플라이를 타구를 잡은 정수빈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1.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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