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 '포기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7 19: 50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10.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