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넘어가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7 19: 53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KT 이강철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박경수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홈런성 타구는 NC 정진기에 잡혔다. 2021.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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