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만루 주자 모두 홈으로 보낸 치명적인 포구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27 20: 13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LG 김민성의 내야땅볼 때 한화 3루수 페레즈가 포구 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실책을 틈타 주자 모두가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2021.10.2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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