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3루 키움 이용규의 2루수 앞 땅볼때 삼성 2루수 김상수가 송구 실책을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1.10.27/rumi@osen.co.kr
김상수,'실책 범하고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7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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