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익,'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7 21: 08

2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2루 키움 김재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문용익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2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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