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4위를 지켰다.
두산은 27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5차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반 SSG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9회말 마지막 득점 찬스에서 SSG 정용진 구단주가 난간을 손으로 치며 응원하고 있다. 2021.10.27 / soul1014@osen.co.kr
팀패배에도 빛났던 SSG 정용진 구단주의 응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7 22: 28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