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두산 마무리 김강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7 22: 30

두산 베어스가 4위를 지켰다.
두산은 27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5차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반 SSG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9회말 두산 마무리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2021.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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