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삼자범퇴로 엔씨의 공격을 막은 KT 고영표 선발투수가 황재균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2회 삼자범퇴 고영표,'황재균과 이야기 나누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8 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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