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선두타자 파울타구 침착하게 잡아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8 15: 52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KT 선두타자 황재균의 파울타구를 NC 김태군 포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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