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 고영표,'삼진만큼 좋은거 없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8 16: 12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두타자 연속 삼진 잡으며 이닝종료 시킨 KT 선발투수 고영표가 미소 짓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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