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빌리오,'위기는 병살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8 18: 55

2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에서 SSG 가빌리오가 두산 박계범을 병살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0.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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