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데..' 채은성, '카펜터 사구에 발 부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8 19: 27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 LG 채은성이 한화 선발 카펜터의 투구에 발을 맞고 있다. 이후 채은성은 이재원으로 교체됐다. 2021.10.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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