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NC 도태훈의 파울타구를 심우준 유격수가 호수비를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심우준,'김민혁 좌익수보다 빠르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8 19: 2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