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완벽하게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8 19: 26

2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NC 도태훈의 파울타구를 심우준 유격수가 호수비를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1.10.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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