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LG 우승 경쟁에 위기 만드는 동점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8 20: 58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한화 김태연이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0.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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