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날고, 박건우 피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8 21: 08

2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2,3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SSG 김택형의 폭투에 홈으로 달려 들고 있다. 타석의 박건우는 송구를 피하기 위해 엎드리는 모습. 2021.10.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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