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 팀을 구한 혼신의 피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8 22: 02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SSG는 28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최종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택형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21.10.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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